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홀로 여행] 도심과 자연의 공존, '세종시'로 떠나다 [나홀로 여행] 도심과 자연의 공존, '세종시'로 떠나다 세종시는 행정기능이 중점적으로 부각된 복합도시지만 충북 청원군과 충남 천안, 공주의 일부 지역을 그대로 흡수해 고즈넉한 풍광을 자랑한다. 150여 마리의 반달곰과 꽃사슴 100여 마리가 있는 베어트리파크에서는 자연의 신비에 성큼 다가설 수 있다.세종시의 자연과 함께 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까지 풍요로워진다. 수목과 반달곰들의 천국 베어트리파크베어트리파크는 1000여종 40여만 점에 이르는 꽃과 나무, 비단잉어와 반달곰, 꽃사슴 등이 어우러진 수목원이다. 500여 마리의 비단잉어가 서식하는 오색연못을 시작으로 수십 마리의 곰이 재롱 여행/취미 | 변은영 | 2020-04-14 1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