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홀로 여행] '광양' 백운산 숲에서 즐기는 치유 여행 [나홀로 여행] '광양' 백운산 숲에서 즐기는 치유 여행 광양은 봄이 아름다운 고장이다. 섬진강변을 따라 섬진강 매화마을과 청매실농원이 있어 화사한 매화향이 흩날리고, 백운산 자락의 옥룡사지에는 역사도 깊은 동백나무 숲이 붉은 장관을 이룬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소나무 숲에서 화사하고, 화려한 봄기운을 느껴보자. 봄의 전령사 매화가 만개하는 섬진강 매화마을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면 매화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는 섬진마을이 있다. 섬진강을 굽어보면 화사한 매화꽃이 뽀얀 안개처럼 마을을 덮어 장관을 이룬다. 겨우내 숨죽여 있던 매화들이 봇물 터지듯 피어나 화려한 여행/취미 | 변은영 | 2019-03-14 1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