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폭스테리어 견주 "안락사 시킬 생각 절대 없다"...강형욱 '안락사가 옳다' 경고 폭스테리어 견주 "안락사 시킬 생각 절대 없다"...강형욱 '안락사가 옳다' 경고 3살 여아의 허벅지를 물어 논란이 일고 있고 있는 폭스테리어의 견주가 "안락사 시킬 생각은 절대 없다"고 반박했다.7월 4일 견주 송씨(71)는 "내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특정 종을 겨냥해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게 옳은 것이냐"며 “안락사시킬 생각은 절대 없다”고 SBS에 밝혔다. 이어 송씨는 해당 폭스테리어를 경기도에 있는 훈련소에 맡겼고, 자신도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매체에 밝혔다.지난 6월 21일 오후 5시 10분쯤 송씨가 키우는 폭스테리어가 용인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만 3살 여아의 허벅지를 물었다. 송씨는 경찰에 개 목줄 사회 | 임은주 | 2019-07-05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