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품업계, 간편식이 미래다] 이마트 PB브랜드 '피코크', 가성비 대신 프리미엄 선택...출시 5년 '7배 성장' [식품업계, 간편식이 미래다] 이마트 PB브랜드 '피코크', 가성비 대신 프리미엄 선택...출시 5년 '7배 성장' 다양한 가정간편식(HMR)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HMR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우는 식품이라는 인식에서 이제는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자체 개발 브랜드(PB)인 피코크를 통해 프리미엄 HMR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PB 브랜드 '피코크'...가성비 대신 '프리미엄' 추구본래 피코크는 1970~80년대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던 자체 브랜드 의류 상품이었으나 2000년대 초반 사라졌다. 이후 이마트는 2013년 간편 경제 | 임은주 | 2020-03-24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