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홀로 여행] 쿠바 '아바나'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5가지 [나홀로 여행] 쿠바 '아바나'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5가지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Havana). 최근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속 배경지로 등장하며, 인기 급상승 중인 여행지 중 한 곳이다.강렬한 카리브 해의 햇살부터 골목 어디에서나 흐르는 봉고, 반도네온과 기타의 선율까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도시다.데일리팝과 함께 아바나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석양을 즐기기 좋은 말레콘 비치아바나 최고의 관광명소이자, 선셋스팟으로 유명한 말레콘 비치(Malecon Beach)는 모 드라마에서 남녀가 만나는 첫 만남의 장소로 나오기도 했던 그곳으로, 잔잔하게 파도치는 해변 뒷편으로 여행/취미 | 변은영 | 2019-05-22 13:54 미국-쿠바, 대사관 재개설 '눈앞' 미국-쿠바, 대사관 재개설 '눈앞' 미국과 쿠바가 20일(현지시간) 오전 양국 수도인 워싱턴과 아바나에서 동시에 현지 주재 대사관을 다시 개설한다.1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쿠바 수도 아바나의 미국 대사관은 20일 오전 대사관 업무를 시작한다.미국 언론은 쿠바 주재 미국 대사관의 개설에 대한 공식 기념식은 존 케리 국무장관이 방문하는 다음 달 초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워싱턴의 정치 | 문상원 기자 | 2015-07-20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