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늘의 이슈]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고위험시설 QR코드 의무화 外 [오늘의 이슈]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고위험시설 QR코드 의무화 外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중증환자 우선 투약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꼽히는 '렘데시비르'가 국내에도 도입된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렘데시비르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게 우선 투약된다.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하면 국립중앙의료원이 신종감염병중앙임상위원회 자문을 사회 | 이예리 | 2020-07-01 18:23 노래방·클럽 출입시 'QR코드 의무화'...네이버앱으로 이용가능 노래방·클럽 출입시 'QR코드 의무화'...네이버앱으로 이용가능 방역당국이 노래방과 클럽, 헌팅포차 등 감염병 전파 고위험시설 출입시 반드시 개인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도록 의무화했다. 아울러 밀집도가 높아 감염 우려가 큰 학원가의 참여도 독려하기로 했다. 부실관리가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10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부터 전국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8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된다"고 밝혔다.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고위험 시설은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클럽· 사회 | 임은주 | 2020-06-11 11: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