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소년 유해업소서 PC방 제외…행안부, 중앙부처 규제 58건 개선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의 문제로 본인 기준 증명서만 발급이 가능했던 가족관계증명서를 앞으로는 배우자와 직계가족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PC카페(PC방)는 제외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지역 밀착형 규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처·지자체와 적극적인 협의와 논의를 통해 지난 3분기에 모두 58건의 중앙부처 규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선 현장 간담회를 비롯해 지난 4월 출범해 달마다 운영하는 지방규제혁신위원회를 활용해 규제개선 성과를 이뤘다.먼저, 소규모 사회 | 안지연 | 2023-11-30 11:27 1인 가구, OO 급할 땐 지하철 이용해봐! 1인 가구, OO 급할 땐 지하철 이용해봐!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이색 서비스를 마주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두 갖추고 있기 어려운 1인 가구에게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긴급 상황별로 도움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인쇄 급할 땐? 지하철 무인 프린트샵집에 프린터가 없는 1인 가구에겐 급하게 문서 출력이 필요한 상황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이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서비스이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8월 ‘무인 프린트샵’ 사업자를 공모, ㈜유피소프트와 8월 말 계약을 체결했다.㈜유피소프트는 24 생활 Tip | 이수현 | 2023-05-25 10:35 무인민원발급기에 국민연금공단 증명서 6종 추가 행정안전부는 국민연금공단,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12일부터 국민연금공단의 증명서 6종을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추가되는 서비스는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국민연금 수급증명(지급내역), △연금소득원천징수영수증, △연금산정용 가입내역 확인서, △국민연금보험료 소득공제용 납부확인서, △국민연금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6종이다.이번 발급 확대를 통해 2000년 최초 시행 당시 주민등록표본 등 10종에 불과했던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종수가 총 119종으로 늘어나게 됐다.무인민원발 생활 Tip | 차미경 | 2022-12-13 13:31 국민지원금 신청 시 대리신청인 증빙 등 필요한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수수료 면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시 대리신청인 증빙 등을 위해 필요한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과 관련하여 발급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현재 온라인 정부민원서비스를 활용하여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발급받는 경우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받는 경우 1매당 400원(무인민원발급기는 2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에 따르는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줄이기 위해 국민지원금 신청이 시행되는 9월 6일(월) 사회 | 이주영 | 2021-09-08 09:15 [생활상식] 주민등록등본, 프린트 없을 때 무인증명서발급기 사용하기 [생활상식] 주민등록등본, 프린트 없을 때 무인증명서발급기 사용하기 아직도 민원 서류들을 뽑으러 동사무소까지 가시나요?동사무소는 때로는 편리하지만 주말이나 이르거나 늦은 저녁 시간 때에는 이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요.또한 위치가 멀리 있다면 방문하기도 어려워요.인터넷으로 발급받아보려 하지만 인터넷으로 발급받기 위해서는 출력이 가능한 전용 프린터기가 있어야 하고, 컴퓨터에 공인인증서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회사나 PC방 등 공공시설에서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워요.이럴 때를 대비해 무인증명서발급기가 우리 지역 곳곳에 숨어있다는 사실!정부 24에 들어가면 확인이 가능합니다.정부 24 홈페이지에 접속 >고 생활 Tip | 안채은 | 2021-01-25 13:17 [솔로이코노미 동향] CU 마타주 셀프 접수 시작·비대면 민원서류 발급 28.6% 늘어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CU 마타주 셀프 접수 시작·비대면 민원서류 발급 28.6% 늘어 外 반찬도 편의점에서 산다…세븐일레븐, '우리동네 반찬가게' 출시코로나19 장기화로 근거리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3월 한달간 주택가 입지 점포의 카테고리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간편식 및 장보기 관련 상품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 5일 밝혔다.전자레인지에 돌려 간편하게 취식 가능한 가정간편식(HMR)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7% 올랐으며, 반찬류도 26.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야식이나 안주로 수요가 높은 냉동식품 라이프 | 변은영 | 2020-04-06 20: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