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 만족도 조사서 LPGA 선수들 98.4% '바꾸고 싶다'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 만족도 조사서 LPGA 선수들 98.4% '바꾸고 싶다'
  • 정단비 기자
  • 승인 2015.05.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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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대회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쿠션' 부스

아모레퍼시픽이 2015 LPGA 대회에 참가한 전세계의 프로 골프 선수들을 상대로 실시한 '트리트먼트 CC 쿠션' 만족도 조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대회에서 전세계 참가 선수들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선수 98.4%가 '트리트먼트 CC쿠션'으로 파운데이션을 바꾸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 전원인 100%의 선수들이 향후 구매 의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97%의 선수들은 제품 추천 의사를 보였으며 제품을 체험해본 LPGA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제품을 소개해 입소문을 타고 선수들이 직접 아모레퍼시픽 부스에 방문해 선수들에게 제공 예정이었던 제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은 대회기간 동안 '트리트먼트 CC 쿠션' 체험 부슬르 설치해 갤러리들에게 메이크업을 수정해 준 뒤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갤러리들 99%가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트리트먼트 CC 쿠션'은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이 화장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함유 되어 바르는 즉각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SPF50+/PA+++)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데일리팝=정단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