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이니스프리가 '205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지구를 위한 놀이, 에코손수건'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서명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로 서명을 남긴 10만명과, 6월 한달 동안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에 한해 에코손수건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에코손수건이 티켓이 되는 한 여름밤의 시사회 '행키시네마'를 6월 13일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해 손수건 사용이 즐거운 놀이가 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는 2010년부터 매년 새로운 디자인의 손수건을 소개해 왔으며, 2015년에는 청정섬 제주의 사계절을 담은 총 4가지 디자인의 손수건을 선보인다. 또한 베스트셀러 제품에 에코손수건과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된다.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크림, 쿠션 3종(롱웨어 쿠션, 워터 글로우 쿠션, 앰플 인텐스 쿠션) 등 총 5가지 품목으로,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크림은 2배로 늘린 대용량 제품으로 기획됐다.
한편, 이니스프리의 에코손수건과 리미티드 에디션은 6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데일리팝=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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