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한국인의 완벽한 눈매 교정을 위해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우현증이 개발한 40가지 '미네랄 싱글 섀도우'를 새롭게 재정비하여 출시한다.
NEW '미네랄 싱글 섀도우'는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누드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부터 트렌디한 버건디 컬러까지 다채로운 40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눈매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주는 매트, 쉬머, 글리터, 트렌드 4가지 타입의 텍스처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점 또한 매력적이다.
또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과 우현증이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유쌍, 무쌍 (유쌍커풀, 무쌍커풀) 눈매에 따라 세분화된 40가지 음영 컬러를 선보이며, 매끄럽고 균일하게 눈가에 도포되고 가루날림 없이 완벽하게 밀착되어, 초보자들도 누구나 손쉽게 음영 메이크업에 도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몽드의 '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 16호 벨벳 레드' 제품이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마르살라의 인기에 힘입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마르살라 컬러가 올해의 트렌드 컬러로 선정되면서 숙성된 와인 컬러의 레드와 브라운 사이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색감을 가진 립스틱이 주목을 받으며 '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 16호 벨벳레드'는 단순 빨강이 아닌 붉은 벽돌빛이 가미된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9월 1일부터 14일 동안의 판매량이 7700개로 전년대비 수량이 290% 증가했으며, 누적 판매량 6만5000개, 누적 판매 금액 약 6억원을 돌파했다.
부르조아와 긴 생머리에 이국적인 마스크로 유명한 배우 김윤혜는 부르조아의 베스트셀러 루즈 에디션 벨벳과 신제품 푸쉬 업 마스카라를 활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핑크 플라밍고 룩은 클래식하면서도 고혹적인 것이 특징이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점점 깊이를 더해가는 배우 김윤혜는 부르조아 F/W 시즌 키워드인 '푸치아'를 핑크 플라밍고 룩에 완벽히 녹여냈다는 후문이다.
부르조아 관계자는 "올 가을 트렌드는 우아한 푸치아 컬러의 도톰한 입술과 볼륨감 넘치는 풍성한 속눈썹"이라며 "배우 김윤혜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이번 룩의 포인트를 더욱 잘 살렸다"고 전했다.
젬마코리아는 가을철 지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세럼(Serum) 3종을 선보인다.
우선 '히아론 세럼(Hyalon Serum)'은 바이오 히아루론산의 보습 보호막으로 민감하고 건조하여 당기는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며, 피부 속 수분 레벨을 높여주는 바이오 보습 세럼이다.
악건성 피부의 NMF를 구조적으로 보강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면서도 번들거리거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가꿔준다.
'비타-씨 세럼(Vita-C Serum)'은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에 고순도 천연 비타민 C를 공급하여 탄력을 높이고 피부결을 개선하며 맑게 하여 건강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또한, 영양이 풍부한 곡물 추출물, 식물성줄기세포활성화제, 각종 식물성 추출물과 바이오 성분들이 스트레스오 스킨 에이징(Skin Aging) 등으로 윤기를 잃고 쳐진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높여 주고 염증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리커버리 세럼(Recovery Serum)'은 천연식물성 오일들의 풍부한 영양으로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산뜻하게 가꿔주며 세라마이드 성분이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빠르게 강화하여주고 진정시켜서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탄력을 잃고 늘어진 피부를 되살려주는데 도움을 준다.
(데일리팝=박동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