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 신용은 내가 지킨다' ⑧ 신용등급 올리기
[카드뉴스] '내 신용은 내가 지킨다' ⑧ 신용등급 올리기
  • 성희연 기자
  • 승인 2015.09.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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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등급은 1차적으로 신용조회회사(CB)가 연체사실 등 부정적 정보를 기반해 1~10등급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의 재정상황에 대한 긍정적 요소들이 배제되고 신용등급도 정확하지 않아 금융상품 이용에 제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부담하는 부작용이 계속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소비자가 신용도에 상응한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신용평가 관행의 근본적 개선에 나섰습니다.
 
'CB(신용조회회사)의 개인신용평가 관행 개선', 통신요금·공공요금 등의 납부 실적 등 비금융 거래정보를 수집해 CB들이 평가에 대폭 반영하게 됩니다. 정기적으로 CB에 비금융 거래정보가 제공되는건 2017년 이후입니다.
 
새희망홀씨·햇살론 등 서민금융 대출자들중 성실하게 상환한 사람들에게도 가산점이 부여되고, 소액연체자의 신용등급 회복 속도도 개선될 예정입니다.
 
낮은 리스크의 제2금융권 대출에 대한 신용평가 개선 및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한도소진율 신용평가시 미반영, 일반기업의 분쟁중인 채권 연체정보 등록 제한도 포함됩니다.
 
'금융회사의 개인신용평가 관행 개선', 은행의 저신용자 신용평가모형 변별력 및 긍정적 정보 반영 제고, 저축은행의 영업특성 등을 고려한 신용평가시스템 개선, 대부업자의 신용평가시스템 도입 및 CB 신용등급 활용 유도가 있습니다.
 
금융소비자의 신용등급이 향상되면 국민들은 보다 원활하게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일리팝=성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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