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 'K-뷰티 클로즈업' 인터내셔널 미디어 이벤트 개최
아티스트리, 'K-뷰티 클로즈업' 인터내셔널 미디어 이벤트 개최
  • 박동혁 기자
  • 승인 2015.09.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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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eauty Close-up by ARTISTRY' 행사에서 설리가 토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TOP 5[1]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30일 오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1층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K-뷰티 클로즈업 바이 아티스트리(K-Beauty Close-up by ARTISTR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뷰티 클로즈업 바이 아티스트리(K-Beauty Close-up by ARTISTRY)'는 아티스트리의 4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십을 기념해 아시아 지역 미디어를 대상으로 마련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미디어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100여 곳의 미디어가 참석했으며, 토크쇼에는 뷰티 멘토로 불리는 방송인 김지민의 사회로 그룹 f(x) 멤버에서 배우로 전향한 설리, 국내 최정상급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중국의 트렌드 세터이자 패션 디자이너 예밍쯔(叶明子, Ye Mingzi)와 더불어 박진희 아티스트리 뷰티 트레이너가 패널로 참석해 스킨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전세계 뷰티 트렌드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K-뷰티의 인기 요인을 분석하고, 패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조감했다.
 
더불어 아티스트리의 오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라인인 '수프림 LX(Supreme LX)'를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9월 초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 일제히 출시된 '수프림 LX(Supreme LX)'는 시간, 에너지, 빛을 스킨케어의 3대 핵심 요소로 꼽아 이들에 대한 중점적 관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한편, 아티스트리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 부산국제영화제 빌리지에 '수프림 LX(Supreme LX)'를 모티브로 한 블랙 및 골드 톤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데일리팝=박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