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인도 자무이 지역 여성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망고 묘목 기부 프로젝트인 '렛츠 러브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명동,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매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프리메라 플래그십 매장 방문 시 '렛츠 러브 캠페인' 관련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망고 핫팩을 증정하며, 망고 열매 럭키드로우를 뽑을 수 있는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망고 열매 럭키드로우 이벤트 경품은 망고 버터 컴포팅 핸드크림 1종, 오너먼트 카드, 손거울, 프리메라 2016년 다이어리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이벤트를 통해 하루 한정 수량 증정한다. 렛츠 러브 캠페인 이벤트는 12월 11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과 12월 24일, 12월 31일, 1월 2일 총 9일간 매회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명동 및 파르나스몰 프리메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의 감각적인 향으로 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마이 바디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마이 바디 라인은 시더우드, 다프네, 가드니아 등 제주 자연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향기를 시트러스, 프루티, 플로랄, 파우더리 총 4가지 계열의 향으로 담아냈으며, 클렌저 10종(각 300ml/1만원)과 로션 10종(각 300ml/1만2000원)으로 구성돼있다.
풍부한 향의 마이 바디 바디 클렌저는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건조함 걱정 없이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해준다. 마이 바디 바디 로션은 수분을 꽉 잡아주는 라이트 제형과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해주는 고보습 제형으로 나눠져 있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향 안정화 에멀전 기술로 바르는 순간 향이 풍부하게 전해져,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SBS플러스 스타일 버라이어티 '스타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손담비가 자신의 집을 방문한 뷰티 컨설턴트 도윤범이 욕실에서 발견한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을 보이자, 기기를 활용한 딥 클렌징과 V라인 및 광대 마사지, 눈가 붓기 빼는 비법 등을 직접 시연하며 동안 피부를 관리하는 셀프케어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어 "바쁜 일정 탓에 늘 에스테틱을 갈 수는 없어 집에서 간편하게 셀프 홈케어를 즐기는 편"이라며, "뷰티도 스마트하게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프로그램 진행자로써 뷰티 피플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송에서 손담비의 애용품으로 소개된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광채 딥 클렌징은 물론 탄력 라인 마사지와 생기 아이케어까지 한 개의 제품으로 가능하게 한 3 in 1 뷰티 디바이스다. 손보다 10배 효과적인 듀얼모션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주는 광채 클렌징 기능을 비롯해, 분당 750회 손끝마사지 효과로 윤곽을 살려주는 탄력 라인 마사지 기능, 초당 120회 나노 미세진동으로 붓기를 진정시키고 생기있는 눈가 피부로 가꿔주는 아이케어 기능을 한 가지 제품에서 모두 구현해, 방송 말미에는 손담비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뽑히기도 했다.
한스킨의 '로얄 골든 비 베놈 크림'이 국제 패키지 디자인 시상식인 '월드 스타 어워즈 2016(World Star Awards 2016)'에서 뷰티∙헬스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되어 포장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세계 포장 기구 (WPO-World Packaging Organization)가 주관하는 '월드 스타 어워즈 2016'은 혁신적이고 우수한 패키징 기술의 확대를 목적으로 실시되며, 국제 패키징 관련 행사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4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내년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에서 출품한 총 293개의 후보작 중 국내 6개의 브랜드 제품만이 선정되었으며, 한스킨의 '로얄 골든 비 베놈 크림'는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스킨의 '로얄 골든 비 베놈 크림'은 지난 5월 출시한 제품으로, 한국산 벌독 성분과 로얄젤리 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공급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특히 벌집에서 영감을 얻은 패키징 디자인으로, 용기의 형태, 패턴 및 벌침 아이콘을 통하여 즉각적으로 성분 인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패키지에 사용된 패턴은 한옥의 문살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입체적인 디자인에 레드와 골드 컬러의 조화로 고급스러움과 강렬한 이미지를 더했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오딧세이’가 새로운 모델로 배우 손호준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딧세이는 2016년 1월, 새로운 라인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더욱 젊고 활력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오딧세이를 대표하는 새 얼굴로 손호준을 발탁했다.
오딧세이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과 함께 건강하고 예의 바른 청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대세 배우 손호준의 밝은 매력이 바다가 주는 생명력과 에너지를 전하는 오딧세이의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되었다"고 전하며, "특히 배우 손호준은 자신만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왔다는 점에서 오딧세이가 추구하는 '열정'과 '도전'의 브랜드 철학과도 잘 부합된다. 오딧세이는 2016년, 새로운 모델 손호준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 시대의 남성상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딧세이는 20년의 남성 헤리티지를 보유한 아모레퍼시픽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지난 1996년 론칭 이후 세련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대의 남성상을 제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데일리팝=박동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