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연꽃씨 발아수 93.1%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생명력을 더해주는 부스팅 에센스로 지난해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이 큰 인기를 얻어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에 따라 고객 사랑의 감사 의미로 2016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것.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70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기적 같이 싹을 틔운 연꽃 씨앗 스토리에 착안하여 오랜 연구 끝에 프리메라만의 틔움 기술을 더해 만들어졌으며 사용 9일 후에는 피부 톤, 결, 투명도에서 탁월한 개선효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연꽃 씨앗이 발아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생명력이 피부에 그대로 전달되어 촉촉하게 스며드는 영양감과 함께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기존 용량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새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고기능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스가 선보인 '쓰리 파트 하모니 컬렉션'은 오리진스에서 가장 프리미엄한 라인으로 피부 활성화를 통해 피부에 생기와 젊음을 제공하는 너리싱 크림과 오일 인퓨즈드 세럼으로 구성된다.
지중해 연안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는 수선화는 예로부터 '재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쓰리 파트 하모니에 함유된 수선화 알뿌리의 강력한 생명력은 피부 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피부 에너지 레벨을 최적의 상태로 끌어올려, 피부 탄력과 광채 그리고 젊음을 전달한다. 더불어 쓰리 파트 하모니는 황금 뿌리 추출물과 사과 및 오이 추출물을 함유, 칙칙해진 피부빛을 되살려 생기 있고 윤기 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가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오픈에 맞춰 마린 콘셉트를 그대로 살린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은 지난 11월 오픈한 호텔신라와 제주신라점, 롯데 인천공항점에 이은 4번째 면세 매장이다.
리리코스 신라아이파크점은 리리코스를 대표하는 앰플 라인을 비롯하여, 수분, 안티에이징 라인부터 기능성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했으며, 기본 매장 외에도 런칭 두달 동안에는 면세점 입구 중앙에 위치한 라운드형 매장이 자리잡아 360도 방향에서 제품을 볼 수 있다.
아리따움이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 송자인의 브랜드 제인송(jain song)과 클러치와 아이 섀도 팔레트를 구성한 특별한 VIP 키트를 선보인다.
제인송의 FW룩에 활용되었던 별 패턴을 후로킹 공법으로 재현한 폴딩 스트랩 클러치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베이지, 골드, 브라운 톤의 6컬러의 아이 섀도 팔레트로 구성된 '1호 모던 시크'와 섬세하고 화려한 레이스 패턴을 담은 플랫 타입 클러치와 페미닌하고 화려한 6컬러의 아이 섀도 팔레트로 구성된 '2호 페미닌 레이스'로 구성된다.
아리따움에서는 이 스페셜한 키트 외에 3만원 이상 구매시 한정판 제인송 멀티지갑(2종)을 증정할 예정이며, 아리따움 X 제인송 VIP 키트는 2016년 아리따움 VIP 멤버십 가입시 선물로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대표 스테디셀러로 손꼽혀온 제주한란 인리치드 크림과 관련해 스킨, 로션, 인리치드 에센스 등 제주한란 스킨케어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윤아의 뷰티 디지털 화보 '스물 일곱 윤아, 나는 오늘이 제일 어리다' 공개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보를 감상한 뒤, 다섯가지 윤아의 화보 이미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다운 받은 화보 이미지를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감상평을 달아 업로드하면 100명을 추첨해 '한란 럭키박스'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한란 럭키박스'는 제주한란 인리치드 크림 가격(2만5000원)에 크림 정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주한란 라인의 제품이 랜덤으로 추가 증정된다.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하얀 눈이 뒤덮인 신비하고도 고요한 한겨울 숲속을 컨셉으로 하는 '화이트 플라워 컬렉션'의 '패션 오 드 퍼퓸'과 '그랑 아무르 오 드 퍼퓸'을 한정 출시한다.
1월 한정으로 출시되는 2가지 향수와 함께 아닉구딸의 베스트 셀러 '엉 마뗑 도하주 오 드 퍼퓸 및 오 드 뚜왈렛'까지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데일리팝=박동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