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코리아, 발렌타인 데이 맞아 '그레이 구스' 칵테일 파티 진행
바카디코리아, 발렌타인 데이 맞아 '그레이 구스' 칵테일 파티 진행
  • 박동혁 기자
  • 승인 2016.02.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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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코리아가 오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GREY GOOSE) 파티를 진행한다.

이태원 라운지바 '사또(SATTO)'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에서 바카디코리아는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하고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딸기와 레몬 즙에 생 제르맹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선사하는 그레이 구스 루즈(ROUGE) ▲체리와 레몬의 상큼함이 인상적인 프티 구스(PETIT GOOSE) ▲신선한 자몽 맛이 돋보이는 그레이 하운드(GREY HOUND) ▲드라이하지만 목넘김이 부드러운 마티니(THE MARTINI)가 준비된다.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는 브랜드 최초이자 유일한 보드카 양조 전문가인 '메트르 드 쉐'의 엄격한 지휘 하에 100% 프랑스산 최상급 밀과 상파뉴 석회암에서 얻은 자연 여과된 맑은 물을 사용하여 5단계의 증류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한편,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벤트에서는 그레이 구스 보드카 외에도 진, 위스키, 럼을 사용하여 각각 다른 베이스로 직접 만든 시그니처 칵테일을 매일 다르게 즐길 수 있으며, 바카디 코리아의 앰버서더 믹솔로지스트 '김봉하'를 비롯해 2014 월드 칵테일 콘테스트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기록하고 現 MYK INC의 헤드 바텐더로 활동 중인 '이진록' 등 최고 실력을 가진 국가대표 바텐더 8인이 만드는 칵테일을 직접 눈 앞에서 즐길 수 있다.

(데일리팝=박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