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사는 1인 가구들은 집에 도착하면 누군가 맞이해주지 않는다는 외로움이 밀려오는 한편, 내가 집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모르는 상황에 나의 귀갓길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은 욕구가 큽니다.

정부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귀가시 보호자에게 주기적으로 위치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살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나의 귀가 상황을 알리는 것은 나름대로 안심이 될 듯합니다.

모바일 서비스는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KT olleh 마켓, Tsotre, U+앱마켓에서 스마트 안전귀가를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