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화보] '내딸 금사월' 도상우, 검사役은 끝나고 '캐주얼하게'
[POP화보] '내딸 금사월' 도상우, 검사役은 끝나고 '캐주얼하게'
  • 이용진 기자
  • 승인 2016.02.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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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검사역할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배우 도상우가 캐주얼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근 도상우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를 통해 슈즈 브랜드 리갈과 함께 한 화보에선 때로는 댄디하고 시크하게, 때로는 위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연기는 덤이다.

평소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도상우는 이번 슈즈 화보에서 다양한 종류의 세미 포멀 슈즈를 댄디하면서도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의상들과 매치하는 의상으로 자유로우면서도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청바지에 잘 어울리는 구두라는 컨셉이라는 금강제화의 리갈 201 신상품 라인은 데님 팬츠나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거나 트렌치 코트와 함께 스트릿한 감성의 감각적인 비즈니스 캐쥬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데일리팝=이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