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릴리안 숨, 쉬다'·'순수한면 맞춤커버' 리뉴얼
깨끗한나라, '릴리안 숨, 쉬다'·'순수한면 맞춤커버' 리뉴얼
  • 김태균 기자
  • 승인 2016.03.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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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릴리안이 앞∙뒤 두께를 줄여 착용감을 개선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제품은 '릴리안 숨, 쉬다'와 '순수한면 맞춤커버'로, 흡수력은 유지하면서 두께는 30% 얇아졌다.

또 인체공학적인 맞춤커버 구조를 적용한 생리대로 가운데가 볼록한 중앙볼록 입체 구조로 흡수를 돕도록 했다.

'릴리안 숨, 쉬다'은 릴리안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입체 엠보싱 커버를 적용해 피부에 접촉하는 면적을 줄인 제품이며, '순수한면 맞춤커버'는 미국 코튼 마크(COTTON USA)를 국내 여성용품 최초로 취득한 자연 순면커버 생리대이다.

한편, '릴리안 숨,쉬다' 1팩(16개입)과'순수한면 맞춤커버' 1팩(16개입)은 각각 5800원에 판매된다.

(데일리팝=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