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서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드라이브하기 좋은 명소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는 '선셋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세계 최장 33.9km의 시원하게 쭉 뻗은 도로입니다.
비응항은 바닷바람이 살랑이는 곳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금강하굿둑은 금강 하구의 여유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철새도래지로도 유명합니다.
(사진출처='네이버로드뷰')
(자료출처='새만금개발청')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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