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든든한 호신용품으로 스스로를 지키자
[카드뉴스] 든든한 호신용품으로 스스로를 지키자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6.06.16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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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밤길을 걷기 무서운 시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간단한 호신용품들을 챙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호신용스프레이
위험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상대방의 얼굴에 분사합니다. 분사시 취루액이 뿜어져 나와 상대방에게 심한 고통을 유발하고 눈을 뜨기 어려워 위기상황을 모면할 수 있습니다.

페퍼스프레이건
호신용 가스총입니다. 호신용 스프레이처럼 취루액이나 취루분말을 분사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에 따로 신고하지 않아도 소지할 수 있습니다. 평균 가격대는 12만~15만원정도 입니다.

에임스톤
위험할 때 에임스톤을 누르면 현장상황이 녹음되며, 사전 지정한 5명에게 위험알림 및 위치정보가 메세지로 전송됩니다.

호신용 어플 스마트 안전귀가
스마트폰에 설정된 연락처로 일정간격으로 나의 현재위치나 집까지 남은 거리 등을 알리는 서비스입니다. 메세지가 전송되지 않거나 경로를 벗어난다면, 메세지를 전송받는 사람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사진출처='에임스톤', '스마트 안전귀가')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