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극인 1인 가구, '공공임대주택' 신청하세요"
서울시, "연극인 1인 가구, '공공임대주택' 신청하세요"
  • 박종례 기자
  • 승인 2016.07.06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연극인 맞춤형 공공주택 조감도

서울시에서 연극인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성북구 삼선동2가 77번지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은 연극인 맞춤형 공공주택 답게 입주자들과  지역 연극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지하 연습 공간 및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1층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총 11세대 중 1인가구형(전용면적 22~23㎡) 7세대와 신혼부부형(전용면적 31㎡) 4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가구형인 경우 임대보증금 2700~2800만원 선에 월임대료는 12만8600~13만1500원이고, 신혼부부형은 임대보증금은 3800만원 선에 월임대료는 15만8100원이다.

오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접수를 하며 신청서 및 지원서를 작성하고 별도 구비서류(스캔본)을 첨부하여 이메일(man-of-theater@i-sh.co.kr)로 신청접수를 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연극분야에 종사(2년간 4작품 이상)하고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세대구성원(1인가구형은 단독세대주에 한함)으로서 1인 가구형은 만40세 이하, 신혼부부형은 만50세 이하로 제한돼 있다.

또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337만1665원)이고 부동산가액 합산 1억2600만원이하, 자동차가액 2465만원이하(국민임대주택 기준)의 기준이 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소득, 자산 및 무주택요건을 유지할 경우 2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한편, 입주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참조하거나 SH콜센터(1600-3456번)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을 위해 SH공사는 서울연극협회((사)한국연극협회의 서울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데일리팝=박종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