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도구로
새우촌공원을 가로지르는 길로, 느티나무가 숲을 형성하고 있어 도심 내 쉼터역할을 합니다.
강남 대모산
수서역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시작되는 둘레길로 싱그러운 녹음과 함께 숲속여행을 할 수 있고 약수터, 벤치 등이 설치돼 있어 휴식이 가능합니다.(약 2시간 30분 코스)
송파 오금공원 산책로
해발 200m의 나지막한 야산을 공원화 한 오금공원은 숲길에 들어서면 우거진 수목으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장소입니다.
(자료출처=서울시)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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