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고 있는 1인 가구들을 위해 데일리팝에서는 KT&G 상상마당 '이러고들 놀고있다' 릴레이 강연을 전합니다.
세 번째 강연 '그림 그리기'에 이은 네 번째 강연은 '번역하는 방법'입니다.
지난 6일 진행 된 강연에서 윤영삼 번역가는 '말 바꾸며 놀고있다'라는 주제로 번역을 잘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윤영삼 번역가는 번역을 잘 하는 방법으로 "목적이나 의도를 고민하면 포인트를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보고 싶으시다면 해당 영상을 참고하세요:)
(데일리팝=민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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