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인한  무더위와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간단히 섭취하면서 활력을 줄 수 있는 건강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일일유통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은 신제품 '발효숙성흑마늘600'을 출시했다.

'발효숙성흑마늘600'은 청정지역인 남해섬의 생마늘을 600시간 발효 숙성시킨 건강음료로 폴리페놀과 단맛,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가있다.

부원료로 발효울금과 상황버섯을 더했으며, 흑후추 추출물인 바이오페린(Bioperine)이 유효성분의 체내흡수를 돕는다.

특히 발효단계에서 사용된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L.plantarumPMO08)은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마늘의 유용성분이 향상되고 아린 맛이 사라지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에 대한 연구 결과가 포함되어 있어 목 넘김이 부드러워져 속이 편안하다는 평이 많다. 

1세트(80mlX30포) 5만 7000원으로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과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데일리팝=이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