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스포츠의학 전문 병원으로 알려진 하늘병원의 조성연 원장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 등의 주치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조성연 원장은 "많은 수험생들과 직장인들이 앉아서 업무를 보게 되어 나빠진 자세로 혈액순환도 안 좋아진다"며 "정계 정맥류나 코끼리 다리 병증이 생길수있다"며 1분 예방법을 소개했습니다.

① 1시간에 한 번 간단한 스트레칭·걷기 등으로 짬짬이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1시간에 한 번은 반드시 물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꼭 필요한 물 섭취 양은 2L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영상을 확인하세요.

(데일리팝=오정희, 민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