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의 'POP-UP(팝업) 토크'에서는 혼밥인의 만찬 강전영 대표를 만나 설립 취지와 미래 전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강 대표는 혼밥인의 만찬은 "1인 가구 세대를 위한 소셜 다이닝 서빙스와 솔로 다이닝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소셜 다이닝 서비스는 유저 본인이 선택한 사람들과 함께 소셜 다이닝을 먹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솔로 다이닝서비스는 어플리케이션 안에 있는 혼밥존 카테고리를 통해 전국에 있는 200개의 혼밥 전문점과 혼술 전문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으로 "제휴점을 늘려 서비스 이용자분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 혜택을 드릴 수 있는 혼밥인의 만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강전영 대표의 혼밥과 관련된 더 많은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해당 영상을 참고 하세요.
(데일리팝=오정희, 민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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