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테리어] 주방가구를 한번에 정리 할 수 있는 '플라스틱 책꽂이'
[싱글인테리어] 주방가구를 한번에 정리 할 수 있는 '플라스틱 책꽂이'
  • 민진경 기자
  • 승인 2016.09.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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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와 공간 활용을 한 번에 '플라스틱 책꽂이'

혼자사는 싱글족을 위한 재활용 인테리어 용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오늘은 어렸을 때 한번쯤은 사용한 '플라스틱 책꽂이'를 활용하여 주방 접시들을 한번에 정리하는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혼자사는 1인 가구들은 설거지를 하고나서 그릇 놓을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플라스틱 책꽂이'를 활용하게 되면 저렴한 가격에 물빠짐도 완벽한 수납장이 완성된다.

그릇을 겹쳐놓을 때는 깨짐을 방지하기 위해 접시 중간에 종이 타월을 끼워주면 된다. 

◇플라스틱 책꽂이

1) 가로로 사용하던 책꽂이를 세워준다.

2) 싱크대 옆이나 코너 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3) 크기별로 접시를 정리해서 넣어준다.

4) 접시 중간에 종이 타월을 끼워준다.

(사진출처=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데일리팝=민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