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문화생활] 지난 주말 무슨 영화가 제일 '핫태하태'?
[나홀로 문화생활] 지난 주말 무슨 영화가 제일 '핫태하태'?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6.10.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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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납니다.
개봉일: 2016.10.26

▲럭키
<럭키>의 주연인 유해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한 킬러 형욱부터 허당기 많은 무명 액션 배우 재성까지 상반된 상황에 놓인 두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하며 역대급의 반전 코미디 장르를 완성시켰습니다.
개봉일: 2016.10.13

▲혼숨
귀신을 불러내어 숨바꼭질을 한다는 혼숨의 영상 속에서 광기 어린 모습으로 변해가는 여고생. 아프리카TV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는 BJ 야광과 박PD는 사라진 여고생을 추적하는 생
방송을 시작하게 됩니다.
개봉일: 2016.10.26

▲인페르노
로버트 랭던은 기억을 잃은 채 피렌체의 한 병원에서 눈을 뜹니다. 담당 의사 시에나 브룩스의 도움으로 병원을 탈출한 랭던은 사고 전 자신의 옷에서 의문의 실린더를 발견하고,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묘사한 보티첼리의 지옥의 지도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개봉일: 2016.10.19

▲노트북
2004년 개봉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5위, 국내에서는 누적관객수 78만명을 달성한 영화로
사랑스러운 여자 앨리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노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입니다.
재개봉일: 2016.10.19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