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Tip] 상한 우유, 아직 버리기엔 이릅니다.
[생활Tip] 상한 우유, 아직 버리기엔 이릅니다.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6.11.09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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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대부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허청이 상한 우유가 얼룩제거부터 표백, 피부 마사지, 거름 등에 효과가 있다며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얼룩제거
가구, 가죽, 금속, 운동화를 닦아줍니다.

▲표백효과
세탁할 때 표백제와 함께 넣어줍니다.

▲피부 마사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줍니다.

▲거름
물에 희석해서 화분에 뿌려줍니다.

(자료출처=특허청)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