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세척세제 대신 밀가루와 물을 섞어 스펀지로 닦는다. 표면의 숨구멍 속에 거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모자에 남은 화장자국물, 밀가루(1:5비율)로 풀을 만들어 1시간 뒤 오염부분에 바르고 굳힌다음 솔로 지워준다.▲ 밀가루 팩얼굴의 유분을 제거해주고 피지 및 각질제거, 피부 보습, 모공축소 등에 효능이 있다.(자료출처=특허청)(데일리팝=이다경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