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종류의 반찬은 자취생들이 즐겨먹는 음식입니다.
그 중 납작한 캔에 들어 있는 햄도 많이 먹지만 조리가 간편한 비엔나 소시지도 인기 품목인데요.
비엔나 소시지를 그냥 구워먹는 것 보다 칼집을 내는 것이 골고루 굽히기 때문에 흔히 선을 죽 그어 후라이팬에 올려놓곤 합니다.
혼자 먹더라도 다양한 모양의 비엔나 소시지를 만들면서 기분 전환하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방법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영상=쉐어하우스)
※데일리팝에서는 1인가구들에게 더 많은 생활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쉐어하우스'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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