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모바일앱은 미리 다운받습니다.
현지 경찰서 및 구급차 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문제될 때는 영사콜센터로 연락합니다.
재외공관에 연락하면 통역사를 선임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영사콜센터에 전화하면 긴급상황 시 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822-3210-0404 유료, +800-2100-0404무료)
▲지나치게 위축된 행동이나 사과는 하지 않습니다.
사고 후 지나친 저자세나 사과를 하는 것은 모든 것이 자신의 과실이라고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진술서와 증거를 확보합니다.
현지 경찰에 연락하고 사고 목격자가 있다면 목격자의 진술서를 확보합니다. 사고 현장 변경에 대비해 현장을 사진 촬영합니다.
(자료출처=외교부)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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