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한 소형 SUV] 전신 성형 감행한 '소형 SUV의 원조' 쉐보레 더 뉴 트랙스, 내부·주행까지 보여준다
[Hip한 소형 SUV] 전신 성형 감행한 '소형 SUV의 원조' 쉐보레 더 뉴 트랙스, 내부·주행까지 보여준다
  • 이용진 기자
  • 승인 2017.01.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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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SUV의 대표주자 트랙스가 신형 모델 '더 뉴 트랙스'를 내놨다. 소형 SUV 같은 경우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 1인가구가 타기 적합한 크기이다.

지난해 12월 한달 간 2603대가 판매된 뉴 트랙스는 투박했던 디자인에 대폭 변화를 줘 젊은 층을 끌어 모으는데 중점을 뒀다.

영상에서 소개할 차량은 '쉐보레 더 뉴 트랙스' 1.4 가솔린 터보 LTZ이다. 가격은 2390만원, 배기량 1362cc, 최대토크 20.4kg.m/1850~4900rpm이다.

영상 순서

00:07 ▼WORK AROUND
01:58 - 운전석
14:03 - 엔진룸
15:11 - 주유구
15:34 - 동승석
17:57 - 뒷좌석
20:05 - 트렁크
22:27 ▼CITY DRIVE
22:42 - 엔진시동
24:20 - 시내외곽
27:44 - 도시고속도로
31:23 - 도심
36:10 - 주차
36:43 - 연비확인

(영상: 다나와 http://www.danawa.com)

※데일리팝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다나와'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