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체험기] 테팔·해피콜 프라이팬 6종, 사포·송곳 동원한 본격 하드 테스트
[솔직체험기] 테팔·해피콜 프라이팬 6종, 사포·송곳 동원한 본격 하드 테스트
  • 오정희
  • 승인 2018.06.11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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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테팔·해피콜 프라이팬 6종을 대상으로 열전도율을 비교한 바 있다.

테스트한 제품명은 1.테팔 제이미올리버 인덕션 프라이팬, 2.테팔 쏘옵티말 그레이 프라이팬, 3.테팔 엑스퍼티즈 블랙 프라이팬, 4.테팔 캐릭터 레드 프라이팬, 5.해피콜 다이아몬드코팅 포셀 프라이팬, 6.해피콜 IH 프라이팬이다.

이번에는 조금 더 프라이팬의 내구성에 대해 강력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티타늄, 다이아몬드 코팅이 됐다는 프라이팬들을 사포로 긁어보고 국자, 포크 등으로 찍히는 상황을 가정해 송곳을 일정 높이에서 낙하시켜 접촉면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시행했다.

또한 갑각류, 조개류 등의 요리를 할 때 프라이팬 코팅 표면이 얼마나 잘 버티나 확인하기 위해 돌맹이, 못, 나사 등을 프라이팬에서 굴려보기로 했다.

먼저 돌맹이와 나사를 프라이팬 6종에 굴려봤는데 모두 자국이 남지 않고 깨끗한 면을 보여줬다.

다음으로 송곳 낙하 테스트는 1m 높이에서 낙하시켜 남는 자국을 비교하기로 했다. 그 결과 프라이팬 6종이 바닥 색상에 따라 보이는 것은 다르지만 흠집의 정도는 비슷했다.

커다란 결점이 생기는 것은 아니나 어느 정도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코팅력 유지를 위해 포크, 젓가락 등 쇠로 된 물건을 부딪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거친 사포 앞에는 장사가 없었다. 거칠기 #40의 사포를 왕복 3회로 밀어봤다.

티타늄 프로 코팅처리된 테팔 제이미 올리버 인덕션 프라이팬과 테팔 캐릭터 레드 프라이팬은 프라이팬 표면이 거칠게 연마됐다.

티타늄 포스 코팅처리된 테팔 쏘옵티말 그레이 프라이팬은 제이미 올리버 프라이팬 보다 잔 스크레치가 적었으며, 티타늄 엑설런스 코팅처리가 된 테팔 엑스퍼티즈 블랙 프라이팬은 가장 스크레치가 적었다.

그렇다면 해피콜의 다이아몬드 코팅은 어떨까.

해피콜 다이아몬드 코팅 포셀 프라이팬은 자잘한 스크레치가 덜 나는 것을 보아 선방은 했다.

해피콜 IH 프라이팬 역시 스크래치가 적게 나온 것은 물론 송곳으로 긁은 것 같은 큰 흠도 몇 개 보이지 않았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자료: 다나와 http://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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