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수돗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는다.▲식중독 발생 위험을 고려해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나물을 무친다.▲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끊는 물에 충분히 데쳐 고유의 독성분을 제거한다.(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데일리팝=이다경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