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B to C-EC 시장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일본의 BtoC-EC시장규모는 13.8조 엔으로 2014년부터 약1조엔(증가율은 전년 대비 7.6%) 증가 됐다.
EC(electronic commerce)는 인터넷과 같은 통신매체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교환하는 행위를 말한다.
상품 판매 관련 분야의 스마트폰의 EC시장규모를 추계한 결과, 2015년에는 1조 9862억엔으로 상품판매 관련 분야 전체의 시장규모의 27.4%를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팝=기획·오정희 / 그래픽·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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