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솔로이코노미] 일본 편의점, 'eat in 전략' 통해 新고객 유치 총력
[日솔로이코노미] 일본 편의점, 'eat in 전략' 통해 新고객 유치 총력
  • 오정희,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3.3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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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귀차니즘을 기반으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1인가구를 겨냥해 편의점 내부에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점포를 늘리고 있다.

새로운 수요 개척을 위해 도시락부터 커피, 디저트까지 편의점 내부에서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생성하고 있는 것이다.

편의점 패밀리 마트는 'イートイン'을 2017년 연말까지 6000개 점포에 설치할 방침이다. 세븐일레븐도 공간이 넓은 점포를 중심으로 イートイン공간을 설치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로손도 이 같은 추세에 함께 하는 모양새다.

편의점의 공세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외식업계이다. 일부 도내에 있는 커피전문점은 편의점 eat in 정책이 매출 감소로 이어지게 된 경우도 있다. 편의점 각 회사의 eat in 전략이 소비자들의 행동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뉴시스)

(데일리팝=기획·오정희 / 그래픽·이다경 기자)

※'日솔로이코노미'는 2000년 이전부터 1인가구에 관심을 갖고 산업을 발전시켜 온 일본 솔로이코노미의 소식을 일본 기업과 정부발표 데이터 자료를 토대로 '데일리팝'에서 자체적으로 번역·재구성해 전하는 기획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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