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 1코노미] KEB하나은행, '나'에게 투자하라
[금융계 1코노미] KEB하나은행, '나'에게 투자하라
  • 정단비 기자
  • 승인 2017.09.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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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과 NH농협은행이 1인가구를 겨냥한 1코노미 상품을 연이어 내놓자, 업계에서는 솔로이코노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인가구 수는 520만3000가구로 전체 1911만1000가구 중 27.2%에 육박한다. 향후 1인가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KEB하나은행은 1인가구의 소비 패턴인 가족이 아닌 '자신'에 대한 소비가 중심이 된다는 점에 고려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KB금융처럼 금융그룹 전반적으로 솔로이코노미를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눈에 띄는 상품이 있다.

스스로에게 격려를 '셀프기프팅적금'

수고한 자신에게 격려와 응원의 선물을 준다는 콘셉트의 '셀프기프팅적금'(Self-Gifting)은 돈을 모으는 재미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은행 측에서는 온라인상 선물 이미지를 미리 선택하고 선물퍼즐을 맞출 수 있는 등의 재미도 있다.

월 최고 20만원까지 적금할 수 있고 기간은 1년, 1인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하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1.1%에 우대금리 최대 연1.8%를 포함, 최고 연 2.9%까지 가능하고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활용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선물이미지 퍼즐을 4개월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퍼즐을 완성하면 최대 연1.0%의 퍼즐금리를 더해준다.

또 본인 추천번호로 친구 등 지인이 적금을 가입하면 자신의 계좌와 지인 계좌에 각각 연 0.3%의 우대 금리도 제공받는다.

행복·건강 찾는 '행복·건강 S-라인적금'

'행복·건강 S-라인적금'은 건강 다이어트 생활 서약서를 작성하거나 운동관련 수강증, 마라톤/걷기 대회 참가증 제시 또는 장기기증희망등록증, 헌혈증, 봉사활동확인서, 기부금영수증 등 나눔 실천 증거를 제시하면 각각 연 0.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건강과 마음의 행복을 챙긴다는 취지로 최저납입금액은 1만원, 1개원 한도가 1000만원에 달하는 금액대가 큰 적금이다. 납입기간은 최고 3년이며 금액이 큰만큼 금리는 낮은 편이다.

정액은 최고 0.8%, 자유는 최고 0.7%이며 연 0.6%까지 우대금리가 가능하다.

부가서비스로 다이어트관련 건강 동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나를 위한 투자 '시크릿 적금'

'시크릿 적금'은 나를 위한 약속, 나를 위한 투자 등 손님의 자기 개발 및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우대금리를 준다.

가입기간은 2년 이상 5년 이하이며 1인 2계좌까지 개설이 가능하다. 한달에 3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최고 금리는 1.8%이다.

특히 뷰티샵, 의류쇼핑, 피트니스센터, 문화센터 등 자기관리 약속 또는 힐링 증빙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연 0.1%, 2인 이상 가입 시 연 0.1% 등 최대 연 0.3%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매월 하나 시크릿 카드과 연동되며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금으로 불입으로 가능하다.

월세자금 지원 'KEB하나 월세론'

하나은행에서도 1인가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월세에 대한 대출 상품이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부분월세와 순수월세를 구분해서 대출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부분월세는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주택임대차계약 체결 및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하고 소득대비 금융비용부담율(DTI) 40% 이내인 임차인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고, 순수월세는 보증금이 없어도 주택임대차계약만 체결하면 대출이 가능하다.

대상은 아파트, 연립, 다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이 가능하며 임차잔여기간의 월세범위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최장 2년 1개월까지 임차계약만기일 범위내로 정해져있으며 대출상품을 이용하면 월세 이체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데일리팝=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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