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GOGO] 주유소 편의점-①중국 판매업계 新시장 '주목'
[편의점GOGO] 주유소 편의점-①중국 판매업계 新시장 '주목'
  • 오정희 기자
  • 승인 2017.04.11 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국의 한 편의점이 밤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과거 편의점은 대형마트와 슈퍼보다 비싸다는 인식이 팽배해 꼭 필요할 때 아니면 이용하지 않았지만  근래에 들어 점차 인식이 변화하면서 많은 충성고객을 양성하며 성장하고 있다.

편의점의 이 같은 인식변화에는 편의점 강점 중 하나로 자리 잡은 24시 영업과 양보다 질을 내세운 마케팅 전략, 상품의 다양성 등의 다양한 노력이 숨어있다.

여기에 다른 유통업체보다 가격이 비싸서 이용하기가 꺼려진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 대기업제품과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PB제품을 판매를 시작한 것도 주요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편의점의 매출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은 통계청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만 살펴보더라도 알 수 있으며, 이 같은 추세는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며 일본과 중국 등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실제 중국의 바이두나 일본의 야후재팬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편의점 성장'이라는 단어만 검색해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편의점 매출과 성장 등에 관련된 수치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주유소 추가 서비스도입 고심
편의점 입점 통한 매출증진

먼 곳을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동차는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자리잡았다. 이 때문인지 자동차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자동차의 수만큼 주유소도 함께 증하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주유소의 증가만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100%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미국의 사례에 힘입어 주유소 편의점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미국의 경우 약 95%에 달하는 주유소에 편의점이 입점 되어 있으며 편의점 자체의 이윤만 총 이윤의 20~40%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 약 10만개로 추정되고 있는 중국 주유소의 경우 주유소 자체만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100%만족시킬 수 없어 추가 서비스의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중국의 대형브랜드업체에서는 ‘주유소 편의점’산업을 하나의 신흥시장으로 보고 주유소 내부에 마케팅 지원을 투입해 편의점을 입점시켜 소비자들을 유입하고 다양한 상품의 판매를 증진시키고 있다.

※본 기사는 편의점 발전에 따른 '주유소 편의점' 기획시리즈입니다. 몇 차례에 걸쳐 ▲ 주 소비층 ▲물건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간대 ▲물건의 종류와 판매량 등 편의점 산업이 한참 발전 중인 중국을 토대로 해당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8길 6 MeMo빌딩 7층
  • 대표전화 : 모든 문의는 데스크 직통 02-3775-40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정희
  • 명칭 : (주)와이드필드
  • 제호 : 데일리팝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자 00498(2015.01.15) · 강남 라 00749(2011.04.27)
  • 발행일 : 2011-04-27
  • 발행인 : 정단비
  • 편집인 : 정단비
  • 데일리팝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데일리팝.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pop@dailypop.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