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맞벌이, 고령가구의 증가 등이 직접 요리하지 않거나 가볍게 조리할 수 있는 반찬의 수요 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반찬시장 확장에 따라 변화를 꾀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의 식품회사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출처=뉴시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 伊藤ハム米久ホールディングス, 丸大食品, 平和堂)
(데일리팝=한혜영 기자)
※'日솔로이코노미'는 2000년 이전부터 1인가구에 관심을 갖고 산업을 발전시켜 온 일본 솔로이코노미의 소식을 일본 기업과 정부발표 데이터 자료를 토대로 '데일리팝'에서 자체적으로 번역·재구성해 전하는 기획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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