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가 오직 사무엘을 위해 만든 노래 '식스틴'
8월 2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한 가수 사무엘의 쇼케이스에 데일리팝이 다녀왔습니다.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사무엘은 첫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쇼케이스를 통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사무엘의 데뷔 첫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은 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으로 풋풋하고 순수함을 담은 노래입니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식스틴은 평소 선보이고 싶었던 스타일의 노래로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사무엘을 위한 곡"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데일리팝=이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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