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이화벽화마을에 데일리팝이 다녀왔습니다. 이화벽화마을은 서울 4호선 혜화역에서 내려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이화벽화마을은 2006년 중반 종로구청과 달동내 환경개선 착수로 만들어졌으며 7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서 벽화 및 설치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해 내국인은 물론 많은 일본인,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져 실제 데일리팝 D기자가 갔을 때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데일리팝=이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