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문화] 불가사의한 일의 연속 '스위치'..소개합니다 이 '연극' #9월 1주
[나홀로 문화] 불가사의한 일의 연속 '스위치'..소개합니다 이 '연극' #9월 1주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9.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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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연극계 스타 연출 고연출. 그의 11번째 신작이 개봉을 앞 둔 시점, 공연을 준비하던 배우들에게 자꾸 불가사의 한 일들이 일어난다. 

▲조각: 사라진 기억
한적한 시골마을에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 희태와 순철은 경찰을 피해 허름한 폐가에 잠시 머물기로 하는데 그곳에 이미 와 있던 영희는 알 수 없는 말만 늘어놓고 어딘가 낯설지 않은 이 공간은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크리미널
밀실, 10:00 그리고 살인..모든 문이 잠겨버리고 10분의 시간이 갑자기 주어진다. 살인이 벌어지고 또 다시 시작된 10분. 범인은 누구인가?

(자료출처=서울문화재단)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