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연극계 스타 연출 고연출. 그의 11번째 신작이 개봉을 앞 둔 시점, 공연을 준비하던 배우들에게 자꾸 불가사의 한 일들이 일어난다.
▲조각: 사라진 기억
한적한 시골마을에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 희태와 순철은 경찰을 피해 허름한 폐가에 잠시 머물기로 하는데 그곳에 이미 와 있던 영희는 알 수 없는 말만 늘어놓고 어딘가 낯설지 않은 이 공간은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크리미널
밀실, 10:00 그리고 살인..모든 문이 잠겨버리고 10분의 시간이 갑자기 주어진다. 살인이 벌어지고 또 다시 시작된 10분. 범인은 누구인가?
(자료출처=서울문화재단)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