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걔 말고>
대답 없는 사랑 앞에서 어찌할 줄 모르는 청춘들의 짝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로니추 <Tell Me Your Name>
화려한 금요일 밤의 클럽파티를 표현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에 '로니추' 특유의 팝스러운 멜로디를 입혔다.
▲전지윤 <저기요 (Feat. 키썸 (KISUM))>
레트로 팝 사운드에 전지윤의 보컬을 더해 가을 뿐 아니라 어느 계절에 들어도 좋은 음악으로 완성했다.
▲스웨이디 <올라가 (Feat. SUPERBEE & Goretexx)>
그동안 자신이 부산 출신임을 음악 곳곳에서 드러냈던 스웨이디가, 큰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하며 다짐한 각오를 노래에 담았다.
▲투빅 <그 와중에>
투빅의 완벽한 하모니와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가창력이 돋보인다.
(자료출처=멜론)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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