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테리어] 다양한 타일로 이국적인 주방 만들기
[싱글인테리어] 다양한 타일로 이국적인 주방 만들기
  • 최은영 기자
  • 승인 2017.09.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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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좋은아침'에서는 '이국적인 주방으로 꾸민 브라이언 집'이 방송됐다. 어떻게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주방으로 꾸몄는지 알아본다.

주방에 다양한 타일들을 붙여서 이국적인 주방의 느낌을 더한다. 서브웨이 타일, 포세린 타일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타일들을 붙였다. 흰색타일로 깔끔하게 연출된 주방 벽면에는 서브웨이 타일을 붙였다.

서브웨이 타일은 흰색의 직사각형 타일로 뉴욕 지하철역에서 처음 선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반대쪽 벽면은 모자이크 타일로, 포세린 타일을 붙였다. 이렇듯 다양하고 아름다운 타일을 활용해서 집안의 분위기를 이국적으로 꾸밀 수 있다.

◇ 각종 타일을 활용한 이국적인 주방의 특징 ◇

 1. 주방 벽면을 흰색 타일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2. 약 1만9000원 정도인 서브웨이 타일은 흰색의 직사각형 타일로 뉴욕 지하철역에서 처음 선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벽면에 서브웨이 타일을 붙였다.

3. 약 3만6000원 정도의 포세린 타일 등과 같이 다양한 패턴 타일을 붙여 이국적인 느낌이 나고 여행지처럼 꾸몄다.

 

(자료출처=SBS '좋은아침')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