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프] 싱글족들의 즐거운 '파자마 Party'
[싱글라이프] 싱글족들의 즐거운 '파자마 Party'
  • 최은영 기자
  • 승인 2017.10.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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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일 방송된 MBN의 비혼라이프 예능 '비행소녀'에서는,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 아유미의 절친들이 즐거운 파자마 홈파티를 즐기는 내용이 방송됐다.

싱글이라면 한번쯤은 친구들과의 파티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색다른 방법으로 친구들과의 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먼저, 파자마 파티를 위해 아유미와 등장하는 그녀들의 색다른 그녀들은 일반 옷이 아닌 파자마를 입었다.

세명이 같은 옷을 입고 등장하자 더욱 재밌을 파자마 파티 속에 과연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까. 음악과 스파게티가 함께하는 독특한 친구들과의 파자마 파티를 소개한다.

◇ 아유미와 아유미의 친구들의 즐거운 파자마 밤 파티 ◇

하트 토끼소녀 아유미가 등장한다.

친구1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느낌있게 왕언니(친구2)가 등장한다.

아유미와 아유미의 친구1, 친구2는 함께 식사하기 위해 모인다.

아유미가 좋아하는 멘트인 "행복하자~아프지 말고"를 말하면서 건배한다.

그 때, "음악이 빠지면 Party가 아니지"라고 말한다.

"걸스파티엔 또 음악이지"라고 친구들이 말한다. 아유미는 DJ가 되어 음악을 틀고 흔들흔들 춤을 춘다.

기대되는 친구들의 맛 평가. 친구들은 "되게 맛있어! 대박!"이라고 말한다.

 

 

(자료출처=MBN '비행소녀')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