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프] 싱글들의 만남, 데니안과 아유미의 볼링치기
[싱글라이프] 싱글들의 만남, 데니안과 아유미의 볼링치기
  • 최은영 기자
  • 승인 2017.10.30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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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은 배우기 쉽고 가볍고 즐길 수 있어 인기있는 레저스포츠다. MBN의 '비행소녀'에서는 god의 데니안과 걸그룹 슈가 출신인 아유미가 함께 볼링장에 간다. 초보자인 아유미에게, 한때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던 데니안이 볼링을 가르친다.

아유미는 데니안의 실력을 믿고 기대한다. 데니안은 아유미에게 어떻게 알려줄까. 데니안은 볼링을 잘 칠 수 있을까. 함께 볼링장을 간 데니안과 아유미의 볼링 데이트가 시작된다.
 

◇ 데니안과 아유미의 재밌는 볼링치기 이야기 ◇

1. 아유미와 데니안은 볼링을 치러 왔다. 아유미가 먼저 공을 잡는다.

 

2. 볼링 초보인 아유미는 데니안의 실력을 궁금해 한다.

 

3. 데니안은 "옛날에 내 볼링 최고점수가 236점이었는데.."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4. 데니안은 핀을 보는게 아니라 볼링 핀 바닥 삼각형을 보고 공을 던져야 한다고 알려준다.

 

 5. 데니안의 연습투구. 예상과 달리 공이 옆으로 빠져나가면서  결국 핀을 하나도 넘어뜨리지 못했다.

 

 6. 공을 던진 뒤 살짝 몸을 스트레칭 해주면 좋다.

 

 7. 두번째로 공을 던졌지만 이번에도 공은 옆으로 빠져나가 버린다.

 

8. 실력자 데니안의 망신. "공이 나랑 안맞는것 같아"라며 웃음을 준다.

 

(자료출처=MBN '비행소녀')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