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가을의 마지막'을 즐길 축제는?
[나홀로 여행] '가을의 마지막'을 즐길 축제는?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10.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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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도깨비사과축제
청송사과축제에는 사과도깨비 퍼레이드, 사과도깨비춤 경연대회(마당극), ICT 접목 사과체험 프로그램, 야간 사과도깨비 길놀이, 애플스토리하우스 등 청송사과와 청송의 문화에 푹 빠지게 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파주 장단콩 축제
파주장단콩은 파주임진강쌀, 파주개성인삼과 함께 장단삼백이라 해서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만큼 명품 웰빙 식품이다.

▲진영 단감제
김해 진영단감축제는 역사가 가장 오랜 농산물 제전이라는 긍지와 지방 문화 창출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진/자료출처=청송관광, 청송도깨비사과축제, 진영단감축제)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