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나의 밤 나의 너>
늦가을, 그 속에서 헤어진 연인에게 느끼는 그리움을 담백하게 담아냈다.
▲WH3N (웬) <옷과 향기>
이별 후에 연인에 대한 물건을 정리하면서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노래한다.
▲JUNIEL <혼술>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한 어쿠스틱 기타와 후렴구의 따뜻한 스트링 선율이 돋보인다.
▲윤건 <우리 둘만 아는>
감각적인 기타 리프와 피아노 연주에 감성을 자극하는 '윤건'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윤건표 발라드곡이다.
▲화요비 <만 19세>
사랑에 상처받는 게 나이를 들고 성숙해진다고 내성이 생길 수 있는 걸까? 사랑에 늘 상처받는 감정을 담았다.
(사진/자료출처=멜론)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