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나 명절의 경우 택배 물량이 일시에 몰려 배송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최소 1주 이상 여유를 두고 배송을 맡겨야 한다.
▲운송장에 물품 종류·수량·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물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됐을 때 적절한 배상을 받을 수 있다.
▲파손이나 훼손의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포장완충제로 꼼꼼하게 포장하고 '파손주의' 등의 문구를 표기한 후, 배달원에게 내용물을 사실대로 알린다.
▲부패하기 쉬운 음식은 주기적으로 배송여부 확인한다.
(자료출처=한국소비자원)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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